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형/국가별 현황 (문단 편집) ===== [[튀르키예]] ('''{{{#blue X}}}''') ===== 튀르키예는 유럽 연합에 가입하기 위해서 사문화된 사형 제도를 폐지했다. 하지만 현재까지 유럽 연합 가입은 하지 못 하고 있다. 그런데 [[2016년 터키 쿠데타|2016년 튀르키예 쿠데타]]가 발생하면서 [[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]] 튀르키예 대통령이 쿠데타 세력을 숙청하기 위해 사형제 부활을 제안한 상태이다. 의회에서 사형제 부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8787491|#]] 만약에 사형 집행까지 하게 된다면 튀르키예의 EU 가입은 영원히 끝이기 때문에[* 튀르키예의 여당인 [[정의개발당]]이나 대통령 에르도안, 그리고 튀르키예 내 여당 지지층은 EU 가입에 반대하는 경향이 강하지만, 여태껏 EU 가입 협상이 진행되던 와중에 "우린 협조해줬는데 너희가 잘못해서 가입 협상이 파토났다"라고 주장할 빌미를 주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.] 함부로 부활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다. 2021년 판결시까지 결국 부활하지 않아, 쿠데타 가담 인물들 중 생존인물들은 금고형 또는 종신형 차원에서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.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튀르키예인 중 사형제 부활을 지지하는 비율은 52%, 반대하는 비율은 48%로 나타났다.[[http://konda.com.tr/wp-content/uploads/2018/05/KONDA_SecmenKumeleri_AkParti_Secmenleri_Mayis2018.pdf|#]] 여당 지지자의 경우 75%가 찬성했으나, 야당 지지자는 [[공화인민당]] 지지자의 77%, [[인민민주당(튀르키예)|인민민주당]] 지지자의 96%가 이에 반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